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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가 178/60 -17 -4/5 무라사키가 185/70 -21 - 5/10 레시오가 180/65 -23 - 9/3 버스데이 174/65-23-6/13
커플이 아니고 크오로 쿠사나기랑 버스데이 조합이 짱조타 짱짱 버스데이한테 술가르쳐준게 쿠사나기였음 좋겠다...버스데이가 레시오 없이 혼자생활했을때(학원막 자퇴하고 방황했을때) 골목에서 돈벌이로 몸팔려다가 쿠사나기한테 딱 걸려서 잡혀온거, 간도 크다고 교복입고, 자기 눈에나 띄지말던가 하면서 청소도 시키고 일도 가르치고 호무라에 끌어들일까도 생각했지만 문신 새겨진다는거 듣고 식겁하고 안한다고 한 버스데이찡..쿠사나기:3(실망) 했지만 강요는 안하고, 그러다가 그만둘일이 생겼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고 그러면서 사람좀 소개시켜달라고 정보통같은 애들 (이자야 아님)그래서 소개받은 정보통이랑 룸에서 일치루고, 그렇게 정보통한테서 몇명 더 소개받고 그게 무슨일인지 알게된 쿠사나기가 버스데이한테 뭐하냐고 하니까 일이란다. 버스데이가 셉터로 가버렸다면 레시오가 당장이라도 따라 갔겠지만 의외로 안따라가고 호무라에 남아있는것도 보고 싶다. 그건 미사키랑 비슷한 이유에서겠지 돌아올걸 아니까, 변덕이 심한 친구니까 후시미가 셉터로온 버스데이 보고 혀찼으면 좋겠다. 쯧 하고.. 변덕쟁이에 거짓말쟁이라는건 비슷한 속성이겠지만 원래 닮은놈들끼리 싸운다고 업무차 많이 부딪쳤으면 좋겠달지, 레시오는 평범하게 본업하고 미사키는 돌아다니소 미사키는 묘한 배신감이 더블로.. 미사키>버스데이 호칭은 형이 좋겠다..:Q 레시오한테는 레시오씨, 레시오한테 왜 붙잡지 않았냐고 물어보니까 아마 너랑 비슷한 이유겠지. 라고 해서 더이상 말못하는 미사키쨔응 조금 다른점은 후시미랑 미사키는 만나면 으르렁거리지만 레시오랑 버스데이는 만나면 안부를 묻는다 정도?? 어때?/그럭저럭 재밌어/그럼 됐어 이정도 :Q 버스데이는 인생을 즐기는게 목표고 셉터에 간게 그중 하나라면 레시오도 아무말도 안하는거
「여자에게『귀엽다』고 계속 말해주면 정말 귀여워진다고 하더군」
「그거 여자한테만 해당되는거야?」
「뭐?」
「레시오쨩 귀여워」
「하지마」
「닥터 진짜진짜 귀여워」
「그만해」
「내가 더 귀엽지만」
「」
무라사키「여자에게『귀엽다』고 계속 말해주면 정말 귀여워진다고 하더군」
나이스「하지메쨩 귀여워」
무라사키「」
[레시오쨩 발렌타인 초콜렛!! 근데 너무 맛있어 보여서 먹어버렸어...]
[맛있었어?]
[엄청 맛있었어!!]
[다행이네]
버스데이 [레시오, 난 게이아냐]
레시오[우린 26살인데 여친(썸녀)하나 없잖아,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거야]
초등학교때 소꿉친구한테 고백을 했는데, 거절하고는 그거가지고 놀리는거
중학교때도 놀림
고등학교때도 놀림
지금도 밥먹으면서 "그때 레시오쨩이ㅋㅋㅋ"하면서 놀림
*같이 샤워중*
버스데이: 닥터 나한테 나쁜짓을 해줘...♥
레시오: *눈에 샴푸를 뿌린다*
나이스:짜식 놀고 있네, 우리 하지메쨩은 말이지 네가 오기를 십분전부터 기다리고 있었다고...내가 금이야 옥이야 키운 내 하지메쨩 인생을 낭비하게 하다니 죽어라, 어이 무라사키 네가 토대가 돼라
무라사키:기다리지 못하겠냐!!
무라사키:너 뭐야! 급한일이라는게 이거였냐? 데이트 방해?
나이스:아니 데이트 아니야 인정못해
무라사키:웃기지마! 난 널 킹으로 인정못해!
버스데이:무라사키, 나도 널 안경캐로 인정못해!
무라사키:넌 닥쳐!
무라사키:급한일이라고 해서 왔더니 모처럼 하지메도 놀게해줘야지 갈란다
나이스:내가 언제 방해하랬어, 난 단지 세오를 없애주길 바랄뿐이야
무라사키:그건 더 못해
나이스:저런 찌질이가 하지메쨩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것 같아? 나도 고민했어..그래서 없애자
무라사키:고민을 한거맞아? 네가 마피아냐?
나이스:탐정이란 마피아와 같은 존재야
무라사키:주인공이 그런 소리 해도 돼?
나이스:그리고 하지메쨩을 위해서라면 부처도 마피아도 될수 있는게 나야
무라사키:버스데이 이 바보녀석한테 한마디 해줘
버스데이:누가 버스데이야, 나는 킬러 쓰리암페어13
무라사키:넌 뭐하냐 13은 또 뭔데?
버스데이:불길함의 상징 올해들어 13번 여자한테 차였어,
무라사키:진짜 어이 레시오 말리러 가자
레시오:누가 레시오야 나는 매드닥터13 재밌을것 같으니 다녀온다
레시오는 엄청 슬퍼할것 같은데 따라 죽는다는 선택지는 안할것 같음, 버스데이가 엄청 화낼테니까, 버스데이에 반해 건강한 몸이었으니 가끔 버스데이가 부러운 시선 보낼때도 힘들었을텐데, 버스데이는 겉으론 나이스랑 비슷하고 파트너는 안구하고 있다가 객사할.....이미지......
무라사키가 나이스한테 열등감을 느꼈던것 처럼 버스데이도 레시오한테 느끼지 않았을까 ㅇㅅaㅇ병원에 입원해있다가 짜증내는 버스데이 호시이.. 레시오가 매번 문병오는것도 이젠 짜증짜증, 너 지금 나 동정해(???) 하는 느낌적인 느낌
문득 버스데이가 레시오가 혼자설수 있을때까지 옆에 있어준다고 했는데, 레시오는 버스데이의 병이 나을때까지 떨어지지 않을거고 결국 그 병이 낫거나 죽기전에는 레시오는 혼자 못설텐데...ㅇㅅㅠ..
그래서 나이스가 레시오랑 버스데이랑 같이 다니다가 커플발암으로 돌아버맇것 같은거 보고 싶다...전에 말했던것 처럼ㅋㅋ..나이차나는 레시버스랑 나이스가 어케 친해졌냐면 걍 버스데이가 들이댔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는데 나이스는 졸라 귀찮아했음 좋겠달지ㅣ
레시오에게 버스데이는 최초였을텐데~ 버스데이는 생각해보니 아 저새끼 맘에 안드네 시비좀 걸어볼까 ㅇㅅ"ㅇ(일찐) 이런 느낌이었어..
레시오 위에 앉아서 난 네것이 아니야, 레시오쨩 하는 것도 보고 싶고
레시오 밑에서 난 네거니까 맘대로 해, 응 레시오쨩 하는 버스데이도 보고 싶고
레시오는 평소에도 잘생겼다~하는 소리를 자주 들어서 아무렇지도 않지만 버스데이가 잘생겼다고 하면 부끄러워 하는게 보고 싶다..
음? 레시오쨩 잘생겼지ㅋ/(굴러다님)/내가 더 잘생겼지만/(안들림)
무라사키는 자기가 잘생겼다고 생각하고 그걸 이용할줄안다(2화참고)
나이스는 외모에 신경을 안쓴다. 별 생각없다.
아트는 자기가 이쁜걸 안다...(동인설정()
함토라 애들끼리 야한얘기하다가 서로 동정이면서 ㅋ 했는데 버스데이가 아닌데 나 동정아닌데 ㅇㅅㅇ 이 동정의 요정같은 놈들아 했다가 레시오한테 멱살 잡히면 좋겠다. 애들 전부 ㅇㅁㅇ...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레시오가 들고 있던컵 내려놓곤 언제..? 하고 물었더니 17살때 옆집살던 형이랑 했어 ㅇㅅㅇ(물론 뻥) 했다가 레시오가 컵깨는거 보고 레시오찡 화났어?/그 새끼 이름은/엗/이름 해서 사실대로 말하고 혼났으면
레시오는 얼굴도 잘생겼고, 직업도 의사고, 돈도 잘버는데 날 만나서 인생을 조진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 버스데이..근데도 못떨어지는건 레시오가 자길 의지하는게 눈에 보이고 자기도 레시오 없으면 안됀다는걸 알아서.
좀 이상한게 ㅋㅋㅋ왜 파쿨타스 학원은 미니멈을 가지지못한 아트보다, 미니멈을 가진 버스데이에게 자퇴를 권고했을까 하는 부분ㅋㅋㅋ미니멈이 없다 보다 불치병이 있다 부분이 더 국익이 없다고 생각한걸까. 아트의 개인적 능력이 높아서 그랬을수도 있긴한데 좀 의문이 들긴 했음ㅋㅋ그리;고 버스데이 능력이 생각보다 좋아서(전투에서는) 누구랑 싸워도 방심하지 않으면 안질것 같다는 느낌이 팍 들긴하더랍디다. 보면 버스데이는 능력만으론 엄청 좋은거아냐?? 핸디캡으로 불치병을 달고 사냐?? 이런 느낌이랄지 ㅇㅅaㅇ 물론 스턴건 잃어버리면 말짱 도루묵이지만 ㅇㅁㅇ)r '
그래서 생각한게 파쿨타스학원은 버스데이의 병이 언제 재발할지 모르지만 얼마간 도움이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내보냄>! 이거였고 약속이라도 한듯 버스데이는 고딩때 병이 재발했다! 레시오가 6화에서 미래에도 영원히, 네가 죽는건 용서못한다고 절대 죽지 않게 한다고 한건 처음이 아니었음, 아마 이때쯤 버스데이 멘탈이 많이 나갔을테니까 병재발+자퇴+평범하게 다니던 고등학교도 못가게됨+레시오 따라서 자퇴 해서 고생좀 했을테니 이제 그만 죽고 싶다고 생각했을지도, 병원다니는 것도 지겨워 맨날 이런 생활도 싫어 그만 죽고 싶어, 했는데 레시오가 무슨 소리냐면서 절대 죽으면 안된다면서 울었음 조켓달지>이때 버스데이가 느낀게 레시오는 아직 어린애구나ㅇㅇ혼자설때까지 옆에 있어줘야지 =6화때 버스데이가 한말 .....그러니까 제발 애니에서 더 풀어주세요...
ts의 미니멈 같은거 있었으면 좋겠다...당해버렷.
버스데이 가슴보여주면서 이것봐 레시오쨩 나 꽤 크다!! 했는데 레시오 식겁하고 옷입혀줬음 젛겠다, 그리고 아무리 하루라도 속옷은 입고 다니라고 속옷을 사줬으면...근데 레시오쨩 내 사이즈 어떻게 알았어....?/미니멈으로/칫
하고 유도심문이나 했르면. 나이스가 여자가 되면 무라사키가 엄청.과보호..
버스데이왈"레시오쨩보다 심해ㅋ" 속옷도 사준다고 하지만 나이스는...자기 가슴보고 흐뭇흐흫뭍 하다가 무라사키 한테 한대맞고 속옷이나 입어라. 아트가 여자면...그날은 안나가는게 좋습니다.....
애들 가슴 사이즈는
레시버스 - 거유파
무라나이 - 빈유파
해서 싸웠음 좋겠다...나이스가 버스데이한테 가슴만 큰 멍청이라고 했음 좋겠다...버스데이는 우린 맨날 만져줘서 이렇게 컸는데 니들은 그런거 없나보넹ㅋ 하면서 시비털면 나이스가 식식 거리며 무라사키한테 달려들었다가 꿀밤이나 먹고 혼났으면..
버스데이한테 1+1은 하면 귀요미! 할것 같구
레시오가 1+1하면 2 라고 해줄것 같다...
버스데이는 무언가 부탁(이라쓰고 떼쓴다라고 읽지만)할때 레시오가 안됀다고 하면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고개를 숙이며 '죽기 전에 해보고 싶었는데...' 라고 해서 레시오가 쩔쩔매며 해주는거 보고 싶다..사실 3화의 점집 하는것도 이런 방식을 사용했다에 내 비상식량을 건다
무라사키는.개인적인 의뢰나 알바도 자주했고 돈이 꽤 있는.편이라 자주 하지메랑 간식을 사러 나가곤 하는데, 하지메가 간식을 고르고 있으면 자긴 나이스걸 챙긴다, 녀석이.이걸 좋아했던가 하고 고민하고 있으면 하지메쨩이 와서 골라주고 간다. 레시오가 바빠서 버스데이가 장을 볼것 같지만 버스데이가 장봐오면 간식이 반이라 하는 수 없이 레시오가 같이 간다. 그래도 간식이 반이다. 레시오는 알아차리지 못한다.(바구니가 둘이니까)카드는.레시오 카드, 버스데이는 빚이.점점 늘어가는중 아트는 한가지에 빠지면 그것만 계속 먹는다. 단건 다 좋아한다. 특히 나이스랑 먹을때가 젤 맘이 편하다(이건 공식) 그리고 들어오는 선물이 대부분이라 간식 사는데 그닥 돈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난 1화만 봤을때 레시오 의순줄 알고 망상을 엄청 많이 했었다.... 미니멈를 얻는데 특정한 대가같은게 있는게 아닐까+레시오는 대체 왜 버스데이의 일을 돕는걸까+그렇다면 버스데이도 몸에.결함이 있는걸까>선글라스?>시력이 나쁜가? 그렇담 레시오의 잘못으로 버스데이의 눈이 나빠졌다던가~ㅇㅅㅇ~하는 전개를 상상했으나 원작은 그보다 더했다...
버스데이가 처음 레시오가 좋아한다고 했을때 음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의식하고 나니까 평소에 하던 행동이 부자연 스러워지는거 보고 싶다...
레시오쨩 난 여자가 아니야
알아
하마토라로 해리포터 보고 싶달지 ㅇㅅaㅇ마루더즈의 나이스무라사키레시오버스데이, 래번클로 아트랑, 마법의 약 모랄
버스데이 실수로 레시오가 사랑의 묘약먹고 고생하는ㄱㅓ 보고싶다. 지가 먹여놓고 으흐흐ㅡ윽흐으흑 ㅠㅠ 레시오쨩한테 첫키스(동정)를/을 뺏겨버렸어 ㅠ0ㅠ!!! 하고 소리치는 버스데이...
투명망토 쓰고 돌아다니는 마루더즈는 세계최강! 기숙사방은 일단 무라사키가 다른방이고 레시오-버스데이-나이스가 같은방, 셋이서 쓰고 돌아다니다 우연히 무라사키한테 딱 걸려서 어쩌다보니 친해졌음 좋겠달지
난 레시오가 먼저 죽어도 버스데이는 알아서 살지 않을까~ 했는데 자기땜에 죽었다고 무너지는것도 보고 싶기도 하고. 뭐 결국 레시오는 죽지 않았지만, 크게 다쳤고, 버스데이는 그게 제 탓인마냥 구는것도 보고 싶다. 예~전에 말했던 거지만
무라사키랑 나이스는 서로 등을 맡길수 있는 관계?? 서로가 강하다는걸 아니까..라면 레시오랑 버스데이는 서로 지켜줘야 하는 관계?? 이거 좀 이상하군 서로 강하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지켜주고 싶은 관계..
레시오가 안대쓰고 나서 애꾸눈이라고 놀림받으니까 버스데이가 선글라스 씀, 레시오 한테는 내가 부끄럼이 좀 많아서~라고 둘러말했지만 사실 레시오 생각해서 씅거. 어릴적 수술후 레시오가 자주 찾아온 이유:간다고 하고 나갔다가 뭘 놓고와서 병실로 들어가려는데 버스데이가 엉엉 우는 소리 들려서>지켜줘야 겠다고 마음먹은 순간
아 무라사키랑 나이스랑 뫄뫄했음 좋겠다~!!
아, 레시오랑 버스데이는 벌써 했을것 같다...
강철의 연금술사au보고 싶달지, 나이스는 재능은 많은데 국가의 개가 되기 싫다고 뛰쳐나감+그걸 말리라고 보내진게 무라사키=동행하게 됨
아트는 연금술을 못써도 높은 고위관료ㅇㅇ
레시오는 중령ㅇㅇ연금술사
버스데이는 중위 연금술은 쓸수 있지만 자격은 못얻음
레시오가 돌아오지 않아도 괜찮다고 해서 둘은 여행~ㅇㅅㅇ)~을 떠나지만 가는데 마다 사건이 끊이질 않으니, 상부에 있는 모랄짓이었고, 아트가 그걸 알아차렸다가 사망루트...()를 타고, 그걸 나이스한테 함구하고 나머지는 알고 있고 레시오는 버스데이 병때문에 현자의 돌이 필요한 상태라서 더 높은 직급으로 올라가고 싶어하고, 버스데이보곤 군에 있을 필요 없다고 하지만, 버스데이는 레시오쨩은 내가 없으면 안돼니까 하며 군에 있으면서 나이스랑 자주 연락함 정보도 알려주고, 일거리도 주고,전쟁이 터지고 무라사키가 불려가고 나이스는 말려들고, 버스데이가 다치고 레시오가 이성을 잃고 모랄의 정체가 밝혀지고 아트가 사실 흑막이었고...
애들 귀신의 집 갔을때 무라나이레시오는 이런건 있을수 없다며 ㅡ"ㅡ 하고 있는데 버스데이만 레시오 가운안에 들어가있을것 같다 어릴적에는 나이스빼고는 다 무서워했을듯, 나이스는 왠지 안무서워할것 같아. 어릴적에는 레시오가 버스데이 뒤에 숨고 버스데이사 앞장서서 씩씩하게 걸어갔는데 크면서 반대가 됬음 좋겠달지, 물론 나중엔 안무섭다고 했다가 밤에 잘때 침대 안으로 슥 들어왔음 좋겎다
아트는... 귀신보자마자 총으로 갈길듯....() 아 죄송합니다 모랄인줄 알았어요(코슥
레시오가 버스데이 유서보고 이거 뭐냐고 화냈음 좋겠다, 이런거 대체 왜 썼냐고 죽을 작정이냐고 그렇게 죽고 싶냐고 이성잃고 화냈는데 버스데이도 화난표정이고, 자기 입장 뻔히 알면서 저런 소리하는 레시오가 너무하고 걱정되서 하는 소린건 알지만 자기도 나름 준비해논건데 그런식으로 죽고싶냐는 식으로 말한거에 호ㅏ났음 좋겠달지, 누군 죽고 싶은줄 아냐고, 그거 다 네가 걱정되서 그런건데 라고 말하는데 레시오가 울컥해서 죽지 않게 하겠다고 했잖아!! 하고 소리쳤으면...
무라사키는 대식가지만 몸매를 신경쓰기 때문에 대신 나이스와 하지메쨩이 먹는걸 보며 대리만족 한다.
나이스는 자주 굶어서 살이 안찌는데 무라사키 만나서 살이 붙었나..?싶으면 도로 빠지고 한다
아트는 체질적으로 안찌는것도 있지만 일이 많아 쑥쑥빠짐
레시오는 자기관리가 철저하기 때문에 안찐다.
버스데이는 입이 짧아서 안찐다
=왤케 말랐니 애들아...
요리실력은 무라사키가 상상 아트가 상중이면 레시오는 중중 보기 좋은게 먹기도 좋타 파, 나이스랑 버스데이는 중하 먹으면 다 똑같다 파
하지메쨩 속옷땸에 고민하는 무라사키 보고 싶다.......이제 어느정도 크니(나이가)위에껄 챙겨줘야 할것 같은데 나이스는 도저히 그럴생각 없어보이지 잘못하명 변태로 오인받고 나이스한테 두고두고 놀림받을것 같응 기모찌 그래서 아트한테 상담했다가 아트가^^; 하며 허니한테 말하고 허니 하지메 코네코 셋이서 쇼핑이나 갔으면, 하지메쨩을 여자(아이)로 보는게(챙겨주는게) 무라사키 밖에 없다니(엄마의 마음가짐이지만) 참 호모토라 돋네염^^;;;
레시오야 의사된다고 대학교까지 나왔을거고, 조기졸업예상하고
버스데이는 레시오 성화에 못이겨 고등학교 졸업을 간신히 했거나 거기서도 못버텨서 나왔을것 같고(어디까지나 내 동인해석이지만)
나이스는 학원나왔을때 꽤 어려보이던데 고등학교는 갔니...? 2화에서 답은 잘쓰는데 풀이가 뭐냐고 물으니 그게 뭐냐고 물은걸 보면 걍 안간것 같기도 한데, 가서도 놀았거나, 별 의미없이 졸업장만 따고 나온거면 그러려니, 근데 19살이란 소리를 들어서 ...()
버스데이가 레시오 미니멈 알고나서, 레시오쨩 그거 투시?? 그럼 막 옷도 투시되?/응/저 여자 몇컵? 이러고 물어봤음 좋겠다, 그 투시가 말이지 그 투시가 아니란 말이다...그러다가 헤헤 웃으면서 나도 보여? 하고 물어봤으면, 아니 보이는데 그 투시가 그 투시가 아니라고
레시오랑 버스데이가 무라사키랑 나이스 집에 초대받아서 저녁 먹으러 갔는데 전부 무라사키가 손수 만들었다고 해서 버스데이 역시,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인가 ㅋㅋ 하고 웃었는데 정작 나이스를 보니 무라사키가 어이 나이스 고기만 먹지말고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편식하지마!ㅍㅅ"ㅍ 하고 있는걸 보고 싫다, 하고 레시오 봤더니 레시오도 똑같은 소리했음 좋겠닼ㅋㅋㅋㅋㅋㅋㅇ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x)
엄마의 마음(o)
공부한다고 하마토라 틀어놨다가 멍때리며 2화 쭉 봤는데, 아트가 폭탄마 잡았다 \ㅇ◇ㅇ/ 하고 갔는데 버스데이가 아트쨩ㅇㅅ</ 하고 있어서 짜증났을듯 그래서 레시오가 올때까지 안풀어준거 아닐까시리
나이스가 무라사키랑 싸우고 하지메쨩한테 막 불평했음 좋겠다, 그녀석 정이 없다느니 맨날 화만내고 쪼잔하고 투덜투덜거리다가 하지메쨩이 '나이스가 잘못했어'하면 한숨 풋 내쉬면서 알아...ㅎ ㅐㅆ음 좋겠다. 사과하는 방법 배워놀걸, 하면서 그래서 버스데이랑 하지메쨩한테 조언을 얻어 사과의 표시로 저녁을 하기로 했습니다. 요리는 잘 못하지만:무라사키 취미가 요리지만ㅋㅋㅋ:앞치마 두르고, 젤 간단해 보이면서도 손가는게 많은 볶음밥이라던가~ㅇㅅㅇ~하곤 언제오냐고 전화를:아무렇지 않게:하고 저녁을 하고 있으면 의외로 빨리 돌아온 무라사키가 부엌보고는 화냈음 좋겠다, 너 또, 어질러 놨냐고, 또 뭐하냐고 화낼려고 했는데... 입꾹다물더니 나이스 손에서 후라이팬 뺏고는 하는 말이 미안해:나이스는 사과의 타이밍을 놓쳤고:언제나 놓쳤지만 무라사키가 사과한 이유는 나이스의 일에 너무 간섭한게 아닌가 싶어서, 자기 딴에는 걱정한다고 한 소리가 오지랖이 될수 있다는걸 깨닫고옴:레시오와의 고급회화:돌아오는 대답이 없어 돌아봤더니 나이스는 사과한건 듣지도 않고 무라사키가 사온 장바구니 안을 뒤지고 있었다. 무라사키 평소 단건 안즐기지만 나이스 땜에 이것저것 사놓고 있었고:그날따라 좀 많았다: 사과의 의미로 사온거지만 그걸 나이스가 알리가 없었고, 정작 자기도 왜 나이스가 요리하고 있는지 몰랐으면서>나이스왈'내가 좋아하는 거잖아 나땜에 사온거야?/항상 그랬었어
새삼 깨닫는 무라사키의 세심한 배려에 나이스가 '고마워' 라고 했음 좋ㄱㅆ다, 결국 그 누구도 사과하지(받지)도 않았지만 메데타시메데타시 그리고 버스데이가 말해준 사과방법은 돌아온 파트너에게 "레시오쨩, 목욕?밥? 아니면 나?"였고
레시오가 무라사키 한테 한 말은 "자긴 최대한 버스데이가 자유롭게 살길 바라기 때문에 그렁걸로 안싸운다. 쿨하게 넘어간다" 그러나 레시오쨩은 낮져밤이였고
아, 레시오랑 버스데이가 집안차이 때문에 싸웠음 좋겠다, 레시오는 버스데이 자퇴하고 나서 자기도 나갈꺼라고 집이랑 대판싸우고 분가해서 나왔고, 버스데이는 레시오가 없는 기간동안 조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진짜 혼자 살게된거(돈은 일하시는 부모님이 보내줌)레시오는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괜찮은데 버스데이는 그게 안되서 밖으로 나돌았음 좋겠다, 레시오도 처음엔 화도 내보고, 설득도 해봤는데 도저히 말을 안들어서 자기도 포기, 그렇게 밖으로 나돌다가 크게 한번 데였음 좋겠다 ㅎㅎ
고등학교 시절 버스데이 잘못으로 레시오가 화가났을때:항상 잘못은 버스데이가 했었지만:도통 화가 풀릴것 같지 않아 버스데이도 이젠 모르겠다 식으로 내뱉은 말"원하는게 뭐야 들어줄테니 화풀어" :둘은 사귀기는 했으나 키스도 안해본 사이였고, 그말에 발끈한 레시오가 멱살을 잡고 코앞까지 끌어당겨 풀어해친 목덜미에 이를 박고 깨물면 식겁해서 밀어내려는 버스데이를 보고서 "책임도 못질 말 하지마 " :선글라스 밑으로 비치는 두려움과 당혹감이
버스데이는 한번도 살고 싶다고 말하지 않았지 혹시라도 레시오가 부딤가질까봐, 그렇지만 죽고 싶다고도 말하지 않았지 그냥 집어삼켰을 뿐이지
배우자의 이름이 몸에 새겨져 있다는 네임버스..... 레시오 손바닥에 버스데이라고 스여있었음 좋겠다 버스데이는 손가락에...발현은 버스데이가 먼저였지, 손가락에 새겨진 영어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단순히 레시오에게 자랑만 했지 문신이 생겼다고 그게 레시오의 이름이란건 나중에 알아차렸고:둘이 잊을 정도로 오랜후에: 레시오에게선 아무이름도 나타나지 않으니 말하는게 두려웠던거지 자신의 운명은 레시오인데 레시오는 아니라는게, 결국 혼자 남겨지게 되는게, 결국 레시오는 발현이 되지 않은 상태로 성인이 됬고, 아직 까지 버스데이 옆에 있지만 버스데이는 초조해지지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나타난다면? 그렇다면 버스데인 그 사람 과 함께 해야 하는가,그리고 소울메이터는 생명을 공유하기에 자신이 죽으면 그 사람도 같이 죽으니 불치병에 걸린 자신의 이름은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문신을 지우자, 레시오라면 분명 이 문신 때문에라도 자신의 곁에 있겟다고 고집을 부릴테니 문신을 지우고 떠나자. 틈도 주지 않고서, 말은 쉬웠지 지운다는게 부작용도 컸고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레시오가 못알아차릴리도 없었고, 레시오가 붙잡은 팔은 항상 뜨거웠고 내가 보고 싶은건 결국 레시오의 손바닥에도 버스데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너무 희미하게:아마 불치병때문이겠지:적혀 있어서 보여주면 상처 입을까봐 숨기고 살았던 거고, 손을 잡아도 몰랐던 거고 단순히 애가 체온이 높았나보구나 했었구 결국 버스데이를 붙잡은 레시오가 가지마, 네가 필요해. 하면서 장갑을 벗는데 손바닥에 희미하게 적혀 있는 자신의 이름을 보고 버스데이가 아 나는 너랑 죽는구나, 하면서 손을 잡는데:덥쳐진 상태였지만: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수많은 감정들이 천천히 밀려들어오면서 레시오가 "말했잖아 영원히 같이 있겠다고, 한날한시라도 함께 있지 않으면 그건 영원이 아니야. 나는 너랑 살고, 너랑 ..죽고싶어"
쇼타레시오가 버스데이보고 내 버스데이가 이렇게 날라리 일리가 없잖아8ㅁ8!!!! 하는거 보고 싶다...버스데이((상처))하면서 난 니꺼 아니야 ■◇"■하고 볼꼬집는것도 어린버스데이는 레시오보고 속으로 잘생겼어-//-하고 얼굴 빨개지면 좋겠다..겉으론 레시오한테 틱틱거리면서 막 여전히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지!! 하는데 레시오가 그렇다고 해서 얼빠지는거 그렇게 둘이 돌아다니다가 버스데이가 레시오한테 미래에 나는 잘컷어? 하고 물어보는데 레시오가 그렇다고ㅇㅇ건강하다고 해서 안심하는거 레시오랑은 여전히 함께 있어? 하고 물어보면 당연하잖아 하고 대답하고 어린 레시오가 버스데이한테 이젠 안아파? 하는데 버스데이가 웃으면서 아파 했음 좋겠다.. 레시오가 우는게 귀여워서... 레시오가 울면서 미래의 나는 어딨냐고 네가 아픈데 어디서 뭐하냐고 하면 멀리가버렸다고 (대신 어린애가 나타났지만) 못볼지도 라고 하면 레시오가 울음보터져서 싸웠냐고 막 물어봤음 좋겠다..십분쯤 지나서 원래대로 돌아와서는 레시오가 버스데이한테 나한테 이상한말 한거 아니지ㅡㅡ/레시오쨩이야 말로 나한테 이상한짓한거 아니지ㅇㅅ< 했으면 그리고 어린레시오는 돌아가서 울면서 아프냐고 물어봐서 버스데이가 나 건강한데 하고 말해도 의심병이..그때부터 였을까요...레시오가 틈만나면 쳐다보기 시작한게...이게 아니라 암튼 버스데이는 제무덤을 팠다고 한다 메데타시메데타시
어릴때 레시오쨩은 울보에다 귀여웠는데 ~이젠 울긴커녕 날 울리잖아...내 교육방법이 잘못된걸까/ㅡㅡ
만약 버스데이가 자신이 오래산다고 생각했으면 심부름센터 같은건 하지 않았겠지 좀 더 미래를 생각하는 나은 직업을 선택했겠지 결과적으로 심부름센터라는것 자체가 자신을 오래 살지 못한다고 규정지어놓는다는건데 레시오는 알면서 도와주는것이고 차츰차츰 마음의 준비를 하는 레시오쨩이 보고싶기도 하고
레시오는 버스데이를 만나고 나서부터 기쁨을 참는 버릇이 생겼다. 같이 있으면 기쁘지만 언젠가 찾아올 이별을 생각하니 마냥 좋아할수만도 없었고:너무 기뻐하다 결국 그를 잃게 되었을때 슬픔을 감당할수 없을것 같아서:이런 자신보다는 버스데이가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했다. 결코 이루어지지 않겠지만, 그리고 옆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어릴적부터 감정표현이 풍부했던 버스데이는 금세 웃고 울곤 했다:울때는 레시오가 더 울고 싶었다.:어쨌든 레시오는 차근차근 마음의 준비를 했다. 언젠가 끝날것을 그것이 병이 아니라 다른 거라도 레시오는 참을 수 있도록:결국 터진건 버스데이였다. 레시오는 나랑 있는게 안즐거워? 라고 물었을때 레시오는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랐다. 당연히 즐겁지, 즐거운데 그 다음 찾아올 상실이 너무 컸다. 그러면 미움받을 거야/누구한테? 너한테?/모두/상관없잖아
버스데이는 언젠가 레시오가 혼자 서게 됬을때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바랐고
난 죽잖아. 너도 그러니까 못웃는거잖아
반박할수 없었고
하마토라는 개그만화니까(? 레시오가 기억잃어도 버스데이가 그 앞에서 '레시오쨩 날 잊어버린거야? 우린..장래를 약속한 사이잖아(울먹)' 하고 장난으로 말해도 웃길것 같다. 그럼 레시오가 헐, 하면서도 버스데이한테 '그렇구나, 미래를.. 어쩐지 네 얼굴 꽤 내취향이고, 잘부탁한다.' 라고 말하면 장난치던 버스데이 웃음이 쏙 들어가겠지 아니 설마 진짜라고 생각한거야?? 라고 말하려고 해도 레시오가 너무 진지해서 암말도 못하고 잡혀사는거 보고 싶다
한번은 삐져서 연락 다 씹고 일주일동안 집에 처박혀 있는데 누가 방문 쿵쿵 두드리는거 엄빠는 출장중이라고 합시다. 문이라도 뜯을 기세라서 보니까 레시오쨩,
안에 있는거 아니까 열어! 하고 소리치는것도..보고 싶다..뭐ㅇㅅ"ㅇ 하고 열었는데 왜 학교는 안오냐, 전화는 왜 안받냐, 문은 또 왜이렇게 늦게여냐, 어디 아팠냐, (버스데이 손 잡고 여기저기 살펴보면서) 부모님은 어디갔냐 혼자냐 하고 물어보는데 버스데이가 그렇게 걱정됬으면서 왜 이제 왔냐고 쌩때썼음좋겠다. 레시오딴에는 걱정되고 되고, 됬지만 언젠가 나이스가 "너 의처증같아" 라고 한말을 듣고서 자중하려고 했던건데:3c 그래서 전화도 하루에 세번밖에 안하고 문자도 열통밖에 안보내고 일주일 참았다가 온건데:3c버스데이가 "시발 먼저 고백한건 너면서, 맨날 나만 애타고, 이러면 내가 매달리는것 처럼 보이잖아. 고백한건 너면서! 난 너랑 키스도 섹스도 해보고 싶은데 넌 반응도 없고!!" 라고 소리쳤음 좋겠달지. 레시오는 졸업때까진 참으려고 했는데, 그 말듣고 그냥 키스했음 좋겠다.
부모님은?/출장갔어/잘됐네
전에도 쓴거지만 버스데이는 레시오한테 죽지않는다고 하면서도 심부름센터라던가 하루하루 즐거워야 한다던가 하는 하루살이 짓을 하면서 언젠가 레시오혼자 서야 할때가 와야한다고 자기가 죽을걸 생각하고 있고 레시오도 버스데이가 죽지 않을거라고 죽게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일을 도와주거나 연락없으면 걱정하거나(이건 누구나 그렇지만) 버스데이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놔둔다는 그러니까 버스데이는 일찍 죽을건데 해볼건 다 해봐야지라는 생각을 품고 있능게 좋아. 아마도 고교친구 결혼식이고 아마도 마지막 친구일것이고 자기 또래 친구들은 이미 다 결혼을 하고 안한건 자기들 뿐이었을때 중얼거리는 말로 "부럽다"라고 한게 계기였을 지도 모르고 그전부터 생각했던건지도 모르지 버스데이는 죽지않을거라고 말하지만 현재에는 시한폭탄 같은 몸이니까 미래에 죽을거라고 생각하며 행동하곤 했지 지금도 그랬고, 어쨌든 버스데이는 자기만족을 위해서 남을 불행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었고:그 불행의 판단은 자기가 스스로 내린거지만 그래서 레시오가 "나랑 할래?" 하고 물었을땐 조금 당황했지만 웃으면서 "레시오쨩이 드레스 입으면 생각해볼게" 라고
버스데이가 태어났을때부터 병이 있었다면 부모님은 무슨 생각으러 그런 이름을 지어줬을까ㅇㅅㅇ` 다음해까지 잘 견디라고? 태어난것을 축하한다고?? 난 가명이라거 생각하지만 거기까진 안나올것 같구 어릴땐 종종 태어난걸 저주하고 생일때도 아파서 병원에 누워있고 제대로된 축하도 못받아서 이름이 미웠던 적도 있는데 지금은 매년 부담스러울 정도로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음 젛겠다. 올해도 생일을 축하할수 있어서 기쁜 레시오라던가
버스데이는 버스데이니까 버스데이때 죽는다고 생각한적이 있었지
뭐 어때 생일인데 하루쯤은 맘대로 해도 되잖아? 하면서 언제는 맘대로 못했다는 듯이 말하지만 사실 맘대로 하게 내버려 둔다는건 버스데이를 포기하겠다는 뜻이라 퇴원더 못시켜주거 벌벌 떠느ㄴ 레시오 보고 싳다. 매번 생일때마다 뭐가 갖고 싶냐고 물어보는 레시오랑 필요없다고 하는 버스데이 보고 싶다..레시오는 뭐라도 주고 싶어하는데 버스데이는 괜찮다고 하는거, 그러면서도 레시오가 아무거나 선물하면 잘받겠지 일단 주는거니까:그러다 하루는 레시오가 난 네가 좋아하는걸 주고 싶어:버스데이는 금방 질려하니까:버스데이가 매번 거절하는 이유는 그때까지 살아있을지 몰라서+레시오가 자싱한테는 과분해서:언젠가 끝날텐데 뭘 그리.챙기나 싶더랬지: 나이스가 생일선물로 네입클로버 주니까 무라사키가 그런게 생일선물이냐고 츳코미 거는거 귀여웤ㅋㅋㅋㅋ 나이스"어쩔수 없잖아! 지금은 돈이 하나도 없다고!"
레시오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했다가 뒷통수 맞는.버스데이 보고 싶다......ㅠㅠ 자기일에 정신이 팔려 레시오 생각은 못하고 그냥 옆에 있는게.당연했는데 어쩌다 고백을 받았을때 아, 레시오는 지금까지 날 좋아해서 그랬구나 근 십년동안 레시오는 버스데이에게 단 한번도 장난을 친적이 없는데, 버스데이는 레시오가 꽤 장난꾸러기라고 생각한다. 레시오는 항상 진지하게 말을 했지 어렸을때도, 좋아한다고 한번 말했는데 버스데이는 친구끼리니까 하고, 나도 하고 대꾸했다. 레시오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고맙다고 했다. 친구사이에 뭐 이런걸로, 버스데이는 평소처럼 웃었고, 그렇게 둘도 어른이 됬겠지 버스데이는 파쿨타스 학원을 자퇴하고, 레시오도 뒤따라 자퇴했을때 버스데이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내가 좋은가보다~ 자기도 친구랑 같이 있으니까 든든하기도 했고 그렇게 있었는데 하루는 레시오가 부른거지 '버스데이'하고 평소랑 똑같은 톤이었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버스데이는 이제 같이 있을수 없다는 말에 어쩔수 없다는 듯이 ㅇㅇ 하고 대답했지, 레시오는 고맙다고, 자긴 의사가 될거라고 이제 많이 바빠질텐데 옆에 없어서 미안하다고 했고, 버스데이는 너도 네길을 가야지~ 뭐가 미안하냐ㅋ 하는 식으로 넘겼지 그리고 몇년이 지났을까 바쁘다고 하던 레시오는 그래도 나흘에 한번씩은 꼭 안부전화를 했고 주말에는 자주 만났지, 그리고 원하던 의사가 됬고 취직도 했고 버스데이는 심부름센터를 시작했고 심부름센터 일은 나쁘지 않았고, 아주 좋았다. 다양한 사람을 만날수 있었고, 새로운 인연이 생기기도 했고, 그 중 좋은 사람도 많았고, 잘될뻔한 사람도 있었고, 친구로 남거나 헤어지거나, 어쨌든 버스데이는 나름 하루하루를 만끽하며 살고 있었고, 그런 버스데이를 레시오는 잘됬다고 생각했지, 레시오는 버스데이가 좀 더 행복하게 살기 바랐으니까. 그치만 버스데이에게 연인이 생기는 일은 없었고, 먼저 고백하는 일도 없었지 그건 자신이 가진 병때문이라는걸 레시오만이 알고 있었지. 버스데이는 죽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현실을 직시할줄 알았고, 아마 그 병이 고쳐지기 전까진 그 누구와도 인연을 만들지 않겠지. 레시오는 그걸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하루는 버스데이가 인사불성으로 취해 술집에 널부러져 있던걸 데려오던 날이었는데 엄청 취해서는 연신 부럽다고, 자긴 왜 병이 있어야 하냐며 웃으며 헛소리를 하더랬지, 레시오는 묵묵히 들어만 줬고, 그 이후로 술집에 데리러 가는 일이 잦아졌고, 버스데이는 레시오 집에서 자는 일이 많아져서 자연스레 얼굴을 비치게 되었고, 아침도 같이 먹고 출근도 같이 하고, 그러더니 버스데이가 레시오쨩 내 애인같아 ㅋㅋ하고 말했었지. 근데 레시오가 아무말도 없어, 평소라면 웃기지 말라던가, 장난치지 말라던가, 차에 시동도 걸지 않고서 가만히 있던 레시오가 버스데이 하고 불렀어, 그러니까 마치 학생시절에 이제 같이 있을수 없다고 한 그날 처럼, 버스데이는 괜히 말을 돌리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지 레시오는 완고했거든 버스데이 들어 그리고 강압적이었지 레시오는 평소에 친구라기엔 조금 애매한 선상에 있었지 어떤 느낌이었냐면 친구이상 연인 미만 정도? 남이 보면 엄청 친한 불알친구구나 할 정도로 너네 사귀냐~하고 장난식으로 말할 정도로, 별로 듣고 싶지 않아서 버스데이는 그냥 걸어갈까. 하고 안전벨트를 풀려고 했지, 레시오가 제지했지만 좋아해, 네가 날 죽여준 그날부터 단 한번도 널 좋아하지 않은 적이 없었어. 레시오의 호의가 단순히 친구이기 때문이라고,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었던 거지, 누군가 자신을 좋아할거라는걸 생각도 못한거지 특히나 자신의 병을 다 알고 있는 레시오가 자신을 좋아할리가 없다고 자신을 따라 자퇴를 했을때도, 의사가 된다고 했을때도, 아침에 일어났을때 가장 먼저 본 사람이 레시오이면서도 그냥 단순히 호의라고, 친구라고 자신을 납득시키고, 부정하고 그럴리가 없다며 레시오 같이 똑똑한 놈이 자신같은 불량품을 좋아할리가 없다며. 도망치고 싶었지, 근 십년을 봐왔는데도 버스데이는 레시오의 마음 자체를 몰랐으니까 매번 마주쳐오는 눈을 피하고, 잡은 손을 떨쳐냈지, 편안해야 할 차안이 더 이상 편안하지 않게 됬고, 이제는 이 근처에도 오지 못하게 되겠지, 아침에 눈떴을때 아무도 없겠지, 같이 밥먹을 사람도 없어질테고 자신이 어디서 굴러다니던 데리러 올 사람은 없을 거야. 아프다고 해서 간호해줄 사람도 없고, 이제 자신의 병에 대해서도, 거기까지 생각했을때 이미 버스데이는 레시오한테 등을 돌리고 있었고 레시오도 더 이상 붙잡지 않았지 '여기서 나가면 이제 우리사이는 끝나게 될거야, 붙잡지 않아. ' 레시오가 말했어, 그 레시오가, 자신을 따라 자퇴도 했고, 어쩌면 자신 때문에 의사의 꿈을 꾸고, 자신을 구하러오고, 아침에 깨워주던 그 레시오가 고작 이런 일 하나 때문에 우리 사이는 끝이라며 말하고 있었고,사실 버스데이도 우리가 예전처럼 지내지 못할거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정말 끝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입술을 깨물고, 그래도 버스데이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나가겠지. 레시오 역시 한동안 차안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버스데이 병이 사라지고 나서 가끔 레시오가 버스데이 빤히 바라보는데 그때 버스데이가 무슨 생각해? 하고 물어보면 레시오가 자기도 모르게 네가 병들었으면 하는 생각. 이라고 대답했음 좋겠다. 덧붙여서 '약해 보일 때만 네가 내 것 같아' 라고 해줬음 좋겠다 :Q 사실 금방 본 소설에 나온 대사가 넘 좋아서....
레시오는 버스데이 밥먹고 눕지마! 야채도 먹어! 불량식품 먹지마! 이 살 뭐야!! 운동해!! 하면서도 다른 사람이 버스데이 살쪘다고 하면 뭐가 쪘냐며 말랐는데 지금이 보기 좋다며 먹을거 있으면 버스데이 주는거...
레시버스의 소재 멘트는 '헛소리였어,잊어줘', 키워드는 알약이야.
평이한 느낌으로 연성해 연성
레시버스님을 위한 소재는 '떠난 자리, 문자', 중심 대사는 '좀 더 새로운 변명을 해봐. 나를 속이려면 말이야.' 입니다. 회상하는 분위기
ㅇ0ㅇ 메모
아마 버스데이는 레시오한테 괜찮다고 하면서도 자신의 병을 고칠수 있다는 말따윈 하지 않겠지 그게 부담이란걸 알테니까 ㅇㅅㅇ` 하지만 내심 레시오는 그 말을 듣고 싶어할지도 모르고, 확신을 얻고 싶으니까. 하지만 만약 이루어지지 않았을때 절망하리란건 자신도 잘알고 있었고, 그것을 버스데이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서 레시오는 다시 다짐하지 않을까~버스데이의 병을 낫게 해보이겠다고
레시오 첫 몽정이 버스데이 였음 좋겠다....눈뜨고 일어나보니 속옷은 젖어있고 옆에선 버스데이가 세상모르게 자고 있어서 죄책감에 눈물이 찔끔 흘렀으면 그리고 울면서 속옷 세탁기 돌리는거 보고 싶다. 꿈에서 버스데이 벗고 나오니까...이제 현실에서도 버스데이 힐끔힐씀 쳐다보다가 눈 마주쳐서 왜~? 하고 물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버스데이가 ㅇㅇ근데 레시오쨩 요즘 새벽마다 어딜 그렇게가? 여자생겼어? 하고 눈새 발언하면 아니라고 화는 나는데..딱히...설명할 길이 없어서 화만 식식 내고 방에 돌아가면 버스데이가 미안 화났어? 하고 쿡쿡 찔러보다가 걍 잘듯.. 그리고 그날밤에도 세탁실가서 진한 현자타임 느끼는 레시오 뒤에서 버스데이가 하품하고 나타났음 좋겠다... 새벽에 빨래라니..자위라도 했어? 대담하네 내가 옆에 있는데~ 하면 레시오 얼굴이 빨개져서 암말도 못하고 있는데 버스데이가 헐 진짜?? 그럼 그 ..설마..날 상대로??(물론 농담) 하고 가까이 다가와서 어깨잡는데 레시오가 버스데이 양팔잡고 결박했음 좋겠다:0 일단 결박은 했는데..어쩌지..하고 있고 버스데이도 설마 레시오가 자길 반찬으로(반은 맞고 반은 아님) ... 해서 당황하다가 세탁기가 삐 소리내는것과 동시에 레시오 도망쳤음 좋겠다..
레시오 구석에 웅크려서 담배피는거 보고 싶다..혹시나 버스데이 한테 들킬까봐 버스데이 없을때+병원흡연실이라거나 베란다에서만 폈는데 냄새 미처 못빼서 들키는거 보고 싶달지 아님 정면으로 맞딱뜨려도 좋구 ㅋㅋ 레시오가 당황해서 이건 하고 끌려고 하는데 버스데이가 괜찮다고 피라고 하는거 근데 버스데이가 괜찮은거 별개로 레시오가 안괜찮아서 못피는거 혹시나 버스데이 몸에 안좋을까봐 근데 버스데이가 레시오쨩 담배피는거 섹시한데 보여주면 안돼? 해서 결국 피는거 보고 싶다, 버스데이 옆에서 보다가 나도 한대주면 안돼냐고 했다가 혼나는거, 내가 왜 숨어서 폈다고 생각하냐고 절대 안된다고 해서 버스데이 ㅇ"ㅅㅇ-3 알겠쟝 이랬는데 레시오 빈틈 파고들어서 찐하게 키스했으면 좋겠달지, 입에 아직 담배 연기있어서 입안벌리는거 억지로 벌리고 숨들이키고 완전히 삼킨후에 버스데이가 콜록거리면서 별로 맛없넹 이랬으면 좋겟다
바케모노에 하네카와 스토리로 레시버스 보고 싶다.. 버스데이가 좋아하는 거 숨기다가 스트레스 폭발해서 내면에 있는 다른 버스데이(라고 쓰고 괴이라고 읽지)가 튀어나온거, 고양이 귀에 고양이 꼬리 ~ㅇㅅㅇ)~ 레시오는 처음엔 미니멈영향인줄 알았는데 야가 행동하는게 영락없이 딴 사람이라서 괴이는 사실 요즘 버스데이가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내가 대신 나왔다 스트레스를 풀어주면 나는 돌아가고 버스데이가 다시 정신을 차릴것이다~ 라고 해서 하루종일 업무 빼고 버스데이랑 놀러다녔는데도 제정신을 차릴줄 모르고 그래서 마지막에 관람차 타는데 보통 연인들끼리 타는건데?? 하면서도 일단 같이 타서 괴이가 작게 웃으면서(겉은 버스데이지만) 사실 버스데이는 나오기 싫어한다고 평생 안에 갖혀있고 싶어한다고 어차피 겉모습은 같으니 너와는 상관없겠지^^/ 하는데 레시오가 웃기지 말라고 겉모습이 같아도 너는 버스데이가 아니야라고 하지만 괴이는 사라질 생각을 안하고 괴이가 자기 주인몸은 엄청 비실비실 하다고 이런 몸에 있다간 나도 같이 죽을거 같은데~ 이러고 레시오는 됬으니까 빨리 나가달라고 하고 어쨌거나 저쨋거나 괴이는 버스데이의 소망? 불안감?에 의해 나타난거고, 괴이가 레시오한테 정말 주인을 구하고 싶냐고 어떤 방법이라도?/그 어떤 방법이라도/사실 주인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자기 병때문에 고민하고 있어 : 레시오는 충격 : 자기를 막연히 아픈애로만 보고 좋아해주지 않아서, 주인은 자신이 아프던 말던 현실을 직시해주기 보단 사랑받길 원하고 있지/.../즉 이 사랑이 이루어지면 나는 사라지고 버스데이는 돌아올거야. 이래도 들어줄수 있어?
한탬포 쉰 레시오가 버스데이가 원한다면 그래 주인이 좋아하는 사람은/ .../너야/????/널 좋아하고 있어 ~ 하고 왈왈 말하다가 레시오는 사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숨기고 버스데이를 구해주기에 바빴으니까.. 하면서 좋아한다고 고밷하는거 보고 싶다. 근데 이때 버스데이는 ts라도 좋을것 같음, 머리가 길어지는.대신 여자로 변한다던가! ts+네코미미라니 죽여주는군 ㅇㅅ;ㅇ
사실 동성보다 차라리 이성이었다면 말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그런거였으몬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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